사각사각 철골설계

Advance Steel에서는 어떻게 설명했는지 볼까요?

해당 아이콘에 대한 설명은 아이콘에 마우스를 갖다 댄 채 F1을 누르면 작동합니다.

HELP에서 QNEW를 직접 입력해도 되지만 마우스를 대고 F1을 누르면

항목을 훨씬 간단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.

QNEW(명령)

지정된 도면 템플릿 파일에서 새 도면을 시작합니다.

위 화면의 Find를 클릭하면

이렇게 직접 찾아도 줍니다.

영어로 설명된 부분의 해석은 이러합니다. 

초록색은 저의 의견 및 추가 설명입니다.

기본 템플릿 파일에 지정된 도면 템플릿 파일 및 폴더에서 
옵션 대화상자, 파일 탭, 템플릿 설정으로 새 도면을 만듭니다.

 - 템플릿이란 양식, 혹은 작업 환경 등과 의미가 비슷합니다.

만약 템플릿 파일 이름이 NONE으로 설정되어 있거나 지정되지 않은 경우
QNEW에 접속하거나 메뉴나 툴바(TOOL BAR)의 NEW를 클릭하면 

템플릿 파일을 선택할 수 있는 대화상자가 표시됩니다.
(표준 파일 선택 대화 상자)

시작(Start) 탭에서 그리기 시작(Start Drawing)을 클릭하거나 

그리기 탭(Drawing)에서 +를 클릭하면
새 도면이 가장 최근에 사용된 도면 템플릿 파일을 기본으로 가져오거나
가져올 템플릿 파일이 없다면 내부 도면 템플릿이 사용됩니다. 

QNEW 명령의 작동은 STARTUP 및 FILEDIA 시스템 변수에 의해 결정됩니다.

해당 티스토리가 발행되면 링크가 업데이트 됩니다.

관련 개념인 '도면 및 템플릿 정보'에 대한 설명을 보시려면 여기로

도면 및 템플릿 정보

관련 참조로 링크된 '도면 시작 명령'에 대한 설명을 보시려면 여기로 

도면 시작 명령

왼쪽 상단부터 하나씩 설명해 나갈 예정입니다. 

설명하는 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에 붉은 박스 표시를 하여 

좀 더 알아보기 쉽게 할 예정입니다.

메뉴에 대한 상세 설명은 프로그램 자체의 설명을 번역하고,

사용자인 제 감상, 의견 등이 덧붙을 예정입니다. 

관련 스토리가 발행될 때마다 링크 될 목록입니다.

section 1

QNEW [발행완료/ 새 창으로 열림]

Open [발행완료/ 새 창으로 열림]

Save

Save as...

Plot

Undo

Redo

가지고 있는 도서에서 스캔을 할까 하다가 

PDF 표를 올려놓으신 블로그를 발견해서, 거기서 파일을 가져왔습니다.

해당 블로그는 여기입니다.

https://blog.naver.com/koreameter/220610033419

자료 출처 블로그로 들어가시면 PDF 파일을 받으시는 것도 가능합니다.

각 형강들의 단면적과 중량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정산때문입니다.

특히 규모가 큰 철 구조물의 경우 톤 당 얼마의 방식으로 정산을 하기 때문에 

구조물에 사용된 부재의 단위 중량이 얼마인지가 매우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.

또한, 공사에 따라 페인트 칠 때문에 단면적을 알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 

형강의 단위 중량을 계산하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 

-형강 단위 중량

형강의 단위면적을 계산하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 

-형강 단위 면적 계산

CAD 나 REVIT 등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오토데스크 홈페이지에 가실 일이 있으실 겁니다.

한글로 된 홈페이지도 우리에게 유용한 내용들이 있을지 모르나, 

공식 홈페이지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.

특히 이 지식 포럼은 사용자들이 이용하면서 궁금했던 내용, 

그리고 개발자가 직접 달아주는 답변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죠.

다만, 웬만한 내용들이 전부 영어로 되어 있어서 

질의 응답이 전부 영어로 오고간다는 장벽은 있습니다.

(크롬에서 번역을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만 제대로 된 번역은 해 주지 않습니다.)

틈틈이 제가 살펴보면서 이건 알아두면 좋겠다는 질문은 번역해서 질의응답번역에,

그리고 질의응답을 이용하는 방법 및 질문하는 방법, 답변다는 방법 등은 

여기에 정리할 예정입니다. 

knowledge.autodesk

에디팅은 우리가 알고 있는 

EDIT+ING 에서 온 말입니다.

EDIT 즉 편집하다라는 말은 철골 설계에서는 

3D 모델링을 마치고 갓 도면화한 도면들을 

현장 작업자와 클라이언트들이 보기 좋게 정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.

철 구조물을 3D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모델링을 하고 난 뒤

우리가 알고 있는 DWG 도면을 프로그램이 뽑아내는데,

갓 뽑아낸 도면들에게서 현장에서 필요한 치수들만 남기고

보기 좋게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.

구조물이 복잡해질수록 모델링 작업보다 

모델링에서 도면화된 도면을 에디팅하는 작업이 더 오래걸리기도 합니다.

어떤 것이 어느 경우에 필요한 치수인지 등등을 이 카테고리에서 이야기할까 합니다.

매년 새로운 버전이 나오고,

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나날이 달라지는 제품입니다.

일단 제가 보유하고 있는 제품이 2017버전이므로,

제 제품에 맞춰서 이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설명하려고 합니다.

이미 제품 관련하여 설명 책도 나와있고

주문을 통해 구매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
제 티스토리 설명이 부족할 땐 책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철골 설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H형강입니다.

H모양의 강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
흔히 철골로 뼈대를 만드는 건물은

무조건 이 모양 형강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.

3D 모델링 프로그램에서는 이렇게 구현됩니다.

Advance Steel (conceptual ver.)

Advance Steel (2d wireframe ver.)

TEKLA VER.

보다시피 이렇게 H모양을 하고 있습니다.

이 형강은 부위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존재합니다.

안으로 들어간 부분을 웹, 혹은 웨브라고 표현합니다.

웨브에 뭘 해라, 라는 표현을 들으신다면 들어간 부분에 뭘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.

그리고 위 아래로 평평한 저 부분을 프렌지라고 합니다.

H형강의 일부를 컷하는 것을 현장에서는 '딴다'고 표현하는데

웨브를 따라, 프렌지를 따라 의 방식으로 표현하므로 명칭을 알아두시는 것이 편합니다.

웨브에 붙여라, 프렌지에 붙여라 등도 자주 사용하는 표현입니다.

H형강의 규격은 H-300x300x10x15의 형식으로 표기합니다.

아래는 어드밴스 스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규격의 H형강입니다.

각 숫자들이 표기하고 있는 부분들은 정해져 있습니다.

위 사진에서 선택한 H 200x100x5.5x8의 H형강을 살펴보겠습니다.

H 200x100x5.5x8 의 숫자를 이 화면에 대입해보면

H 웨브높이(프렌지두께포함)x프렌지넓이x웨브두께x프렌지두께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
3D프로그램에서는 제대로 각이 져서 보이지만 실제로는 웨브와 프렌지 부분은 라운드가 져 있습니다.

공사 현장을 지나가게 되신다면 그 부분을 유심히 관찰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.

-관련 티스토리 발행 뒤 링크가 걸릴예정입니다.

 클릭이 되지 않는 글은 아직 발행되지 않아 링크가 걸리지 않은 상태입니다.

H형강의 규격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[새 창으로 열립니다]

-H형강 규격

어드밴스 스틸 (Advance steel)에서 H형강을 그리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.

-어드밴스 스틸 (Advance steel)에서 H형강을 그리는 방법

H형강을 에디팅 하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 

-H형강을 에디팅 하는 방법

규격에 없는 H 형강을 만드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

-규격에 없는 H 형강을 만드는 방법

H형강의 일부를 컷하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 

-H형강의 일부를 컷하는 방법